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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OON THE SHOP
 
  Hiph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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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16 15:19

하이 컬처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던 분더숍 청담(BOON THE SHOP CHEONGDAM)이 긴 시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패션,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더 뉴 분(THE NEW BOON)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새로워진 더 뉴 분의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 14, 더 뉴 분에서 개최됐다.

 

뉴욕 기반의 원 트릭 포니(One Trick Pony)와 파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일스튜디오(IllStudio)가 함께 작업한 공간으로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더 뉴 분의 N 1층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직 디바이스가 마련된 분 뮤직(Boon Music), 오브제와 서적 등이 전시된 라이프스타일 섹션,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스니커즈 전문관까지 보다 캐주얼하고 영한 분위기로 탈바꿈되어 있었던 더 뉴 분. 더불어,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디자인한 S 1층은 해외 럭셔리 브랜드로 꾸며져 있는 것은 물론 전문화된 뷰티 공간과 주얼리, 핸드백 컬렉션 등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지하 1층에 위치한 컬처나우(CULTURE NOW)에서는 배영환 작가의 예술세계를 담은 대형 영상 프로젝션 전시와 아디다스(adidas) EQT의 아카이브를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어 문화공간으로서 더 뉴 분의 면모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오후 7시부터는 더 뉴 분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됐다. 이번 파티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와 더 뉴 분이 협업한 퓨라 라나(Pura Lan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ANA 소속 아티스트 250, XXX, 글렌체크(Glen Check)가 게스트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더 뉴 분은 대대적인 개편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곁으로 다가갈 것을 예고했다. ‘새로움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더 뉴 분. 그들이 이끌어나갈 2017년의 또 다른 시도를 함께 고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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