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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iphoper     1,596 Viewd    17-08-07 18:42

대한민국 파티 신을 이끌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크루, 스팽킹 독(SPANKING DOG). 그들의 2주년을 맞이해 무더운 여름밤과 어울리는 성대한 기념 파티가 열렸다.

 

지난 85일 토요일, 홍대에 위치한 헨즈 클럽(henz club)에서 스팽킹 독의 2주년 파티가 개최됐다. 12시가 채 지나지 않은 시간임에도 많은 이들로 붐볐던 이곳에서는 퓨트 디럭스(Pute Deluxe) 소속 디제이, 얀 카바예(Yann Cavaille)의 퍼포먼스 아래 클럽 내부의 분위기를 한껏 드높이고 있었다. 이후 딥코인(Dipcoin) 크루 소속, 구스범스(GooseBumps)의 트렌디한 믹스셋과 음악으로 클러버들의 열띤 함성과 에너지를 폭발 직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은 2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답게 코난(CONAN), 코커(CO.KR), 주니어셰프(JUNIOR CHEF), 프랭크(FRNK), 그리고 팔로알토(PALOALTO)까지, 내로라하는 스페셜 게스트가 출연하며 다채로운 색채의 음악을 선보였다. 덥스텝(Dubstep), 글리치합(Glitchhop), 퓨처베이스(Future Base)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장르를 함께 선보이며 스팽킹 독 특유의 무드가 담긴 파티의 모습을 완성했다.

 

국내 파티 신에서 독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스팽킹 독. 그들의 파티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주말, 헨즈 클럽을 뜨겁게 달궜던 현장의 생생함을 상단 이미지를 통해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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