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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iphoper     2,658 Viewd    16-09-13 11:05

지난 7,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제품 쇼케이스를 통해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애플 워치 시리즈 2 및 일련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이폰 7의 성능은 이렇다. 시작 스토리지 용량을 36기가로 변경했고, 고광택 재질의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두 가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고화질의 광각과 망원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애플 A10 퓨전 칩 내장으로 고성능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큰 화제거리였던 무선 이어폰, 에어팟도 함께 공개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 그 밖에도 길어진 배터리 시간과 한층 더 밝아진 디스플레이, 생활 방수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매년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그랬듯, 국내 언론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혁신은 찾아볼 수 없다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핸드폰과 경쟁우위를 다루는 기사가 어김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자가 가져야 할 객관성을 잃은 채, 편향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아이폰 7의 예약판매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6일에 28개국에서 1차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으로, 이르면 10월에서 11월 중순쯤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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