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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iphoper     303 Viewd    18-05-17 11:51

한국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리 전통 소리 문화의 의미를 고찰하고 확장하는 프로젝트에 20여 명의 정상급 프로듀서, DJ, 사운드 엔지니어, 국악 연주자가 뭉쳤다. 레드불은 우리의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시키는 <레드불뮤직 서울소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난 59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불뮤직 서울소리의 참여 어드바이저들은 우리의 전통 소리 문화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국악기에서 해답을 찾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DJ겸 프로듀서 360사운즈의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YG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Choice37)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8인의 프로듀서 (FRNK, PEEJAY, SIMO, LIONCLAD, IOAH, AKIMBO, ZAYVO, YANGYANG)와 함께 국악기의 한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명의 어드바이저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등 24개의 전통 국악기의 소리를 따내어 현대의 프로듀서들이 주로 사용하는 환경의 샘플팩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악기와 관악기는 음의 높낮이를, 타악기는 음의 크기를 기존의 연주법은 물론이고 기괴하고 특이한 연주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변주함으로써 국악기 및 한국의 소리 문화를 받아들이고자 시도한다. 그 후 DJ 소울스케이프와 초이스37은 완성된 샘플팩을 기반으로 각자 프로듀서 4인을 선택해 곡을 만들고, 7월에 진행되는 송 캠프(Song Camp)”에서 중간 점검을 거친다.

 

곡이 완성되면 피처링 아티스트와의 녹음이 진행되며 서양 악기를 기반으로 하는 DAW(Digital Audio Workstation)에 이를 접목한다. 최종 완료된 8곡은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제작되며, 12레드불뮤직 서울소리전시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레드불뮤직 서울소리>의 티저 영상은 레드불뮤직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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